2년 만에 떠나는 자취방, 짠내 가득한 마지막 일기 | 독립, 이사, 추억, 2년, 자취
2년 만에 떠나는 자취방, 짠내 가득한 마지막 일기 | 독립, 이사, 추억, 2년, 자취 2년이라는 시간이 흐르고, 드디어 자취방을 떠나게 되었다. 처음 짐을 풀었을 때의 설렘은 잊혀진 지 오래고, 이제는 익숙한 공간이 되었다. 어느덧 낡아버린 벽지와 시간의 흔적이 남은 냉장고는 지난 2년간의 나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듯하다. 혼자서 밥을 해 먹고, 빨래를 하고, 청소를 하는 … Read more